채널이 아니라 라오갤 시절이고
복이공이 운영하던 그시절

알렉 지금은 그럴저럭 쫄작용으로 쓸만한 애지만

그당시에는 알렉 애 진짜 어따씀? 할정도로
구하기도 어렵고 높은등급에 비해 성능 좆구렸는데

그당시에 그 구하기도 은근  어려운 알렉
애정캐라서 창고 한가득 구해놓았던 유저가

애 상향도 없고 쓰기도 개힘들다 하면서
캐릭 갈갈하고 계정 지운거 인증하자마자

공지로 상향패치뜨고 쓸만해지게 변한거 봤었는데


이번에 지니야 써먹기 힘들어서 접은 념글 나오자마자 공지로 상향패치 소식 뜨는거 보면

누군가의 애정캐가 써먹기 힘들어서
접는거 인증하자마자
공지로 바로 상향소식 뜨는거

라오 게임사가 변해도 남아있는
전통같은거 되버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