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낙지 만우절등 모든 스토리 다합쳐도 다 맛보면서 재밌게 읽었었는데

장미는  뻔하고 이해안가는 반항>포용에
시발 눌러도 눌러도 펑 막았다 펑 막았다 펑 막았다

차마 스킵은 못하고 연타눌러서 ㅈㄴ넘긴 유일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