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기 오부이정도는 그냥 사람이 상상하는걸로 내놓는 선이라 그냥저냥 보고 마는데

우지가는 여고생 공구리를 그릴 생각을 했다는 시점에서 ㄹㅇ구인류임

실제 사건부터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처음 사건을 알게된 순간이 창작은 현실을 넘어서지 못한다는걸 진심으로 이해한 순간이었음

마이쨩 정도가 마지노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