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장화가 무방비한 몽구스를 기습해서 패배시키지만 다음엔 완전히 대비하고 사령관의 작전으로 사로잡는 전개로 하면 전형적이지만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장화도 예전의 홍련은 사라졌단걸 인정하고 그냥 가입하긴 뭐하니 천아를 데려오기 위해 말없이 사라지는 결말

한편 델타는 이사건을 알고 뒤에 서있는 바르그를 이용해먹을 거란 생각을 하는걸로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