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라오 잘나갈때 뒤에서 신작개발한다고 했을때부터..
그럴거면 차라리 진짜 라오 운영 최소한으로만 하고 빡세게 신작에 집중하던가 아님 라오에 집중하던가 해야했는데
결국 둘다 안됨 라오는 라오대로 망가지고 신작은 ㅇㄷ?
입만털고 약속지킬 능력도 의지도 없던 젠매라인, 몇개월만에 회사인력을 시원하게 갈아마신 경영진
마치 레아와 빙룡의 시너지처럼 모든게 맞물려서 이 지랄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