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고정독자 쌓고 다른 작품으로 해야할듯

아예 사이다 각이 없다 싶으면 감소하는듯

노피아만 봐도 쥐흔 ㅈㄴ 많고 보다가 나가떨어지는것도 많음 나 자신도 한창 읽다가 전개 잠깐 쉬어간다거나 클라이맥스 직전에 마지막 회차거나 하면 팍 끊겨버리고 묵혀두게 됨

신입작가는 일단 화재성있는걸 써야지
한 두작품은 단편말고 장기작으로 트랜드따라서 완결짓고나서
그거 필력이랑 중간에 연중런안할거 검증박혀야
자기 의도대로 꼴리는 글 써도 사람들 어느정도 따라옴 ㅋㅋ

웹소도 굉장히 기형적 시장이라

사이다패스들 많아졌어 맘에 안들면 하차하든지 해야하는데 쥐고 흔들라고해

그럼 결국 독자들이 문제인거네..

그럴땐 연참이 답이지

연참을 하지 않고 빌드업을 하니까 그렇지

아직 짱개새끼들 선협물 레벨까진아니라며 그럼 한발 앞서서 짱개새끼들 수준으로 사이다 들이부으면
독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거 아님?

빌드업가진 안 바라닉가 발 밟혔으니 억울하다고 권총으로 쏴죽이는 수준의 싸이코새기만 아녓슴핢,,,,

필력이 돌았으면 상관없음
문제는 그런 작품이 1년에 한두작품 나올까 말까한 수준

너무 변질되씀 
이제는 사이다만 ㅈㄴ게 나오니까 고구마만 나오는것보다 더 역해져서 안보게됨..

진짜 딱 독자 수준에 맞는 시장 꼬라진가

나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음. 무조건 자극적이고 빠르게 진행되어야 독자층을 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

요즘 소설들 주인공 저능아같이 만드는게 좀 많은듯...

고구마를 위한 고구마 전개나 빌드업 하고 결말 망치는작품도 있어서 이제는 검증된 작가 아니면 빌드업 긴거 따라가기가 좀 그럼

분량 존나 쌓아서 연참하는 게 답인데 ㅋㅋ

보는 사람들이 원하는게 그거긴해

나는 오히려 목이 따끔해서 못먹겠던데

사이다 문제는 노벨피아 말고 다른데가 편당 결제인 것도 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