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히로인을 보더라도


히로인 쟁취(미망인, 남친 있음 등등)

-> 소꿉친구

-> 마망


으로 변화하는거 보면 고객의 니즈와 불안심리를 읽을수 있거든




한국 장르소설도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온갖 고난

-> 상태창 등 게임시스템의 편의성

-> 회빙환

으로 변화하는거 보면 마찬가지임




물론 옛날 도서대여점(1권을 끝까지 읽어서 빌드업 가능)

-> 인터넷 연재(빠른 빌드업 및 피드백, 독자 니즈 충족)

으로 연재 구조가 바뀐 것도 크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