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렌지랑 에라토도 그렇고


난이도 자체를 좀 양심있게 어려운 구조로 바꿔야 그때부터 캐릭터들의 기획에서 어긋난 시스템들을 정리하는게 맞지


캐릭터 건드리는게 더 쉽다고 지금 뭐가 제대로 잡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바꾸는건 아니지 않음?



다망해가는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도움도 안되는 윤리를 들이대는거랑 다를게 뭐냐?

세상이 멀쩡해져야 그런걸 챙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