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보기엔 캐릭터들 좀 잘 보고 

좀 주의 기울이면 되지 않냐 하는데. 

저 일러레들이 우리보다 그림에 대해 더 잘알면 더 알지.

 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입장은 또 다를 것같고.


기존 일러레들도 아예 없고.

Ad도 없고.


그러자니 앞으로 나오는 신캐들 스킨만 챙겨주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태시나 이브이에게만 

기존 캐릭 맞기기엔 이들이 너무 힘들테고.

내가 스킨 내는 입장이면 머리 아프겠는데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은 알바 아니긴함.

일단 돈주고 사는데 좋으면 좋다고 구리면 구리다고

말할 자유는 있으니.


그러고 보면 jam 이 대단하긴했음.

이런 케이스가 드문것 같다. 카멜레온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