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벌었고 인기 개쩐다의 상징같은거지 머

애니화 한 번 하년 대중 인지도가 확 늘어나니깐 유입 엄청나짐

홍보하긴 개쩔긴함

재투자의 극한

애니에 투자할정도로 인기랑 돈을 벌었다라는 방증이기도하고

어차피 씹덕들인데 자기네 캐릭터들이 나와서 뛰다니고 말하고 놀고함
최고지

간단하게 애니 = 미친듯한 돈지랄 이렇게 생각하면 됨

보통 애니화 바라는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면 씹덕일 가능성이 높고 애니화가 잘만 되면 유저들뿐만 아니라 겜 몰랐던 사람들도 유저가 될 수 있으니까

씹덕들이라

좋은 예시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있다

성공의 증표 같은거나 마찬가지임

투자금 많이 드는데 수익은 거의 안 남. 거의 돈지랄하는 팬서비스라고 보면 됌.잘만들면 신규 유입이 늘어다지만 장담 할수도 없는거고, 한마디로 그걸 할만큼의 재력도 키웠다는 과시적인 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