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피해자이면 모를까


둘이서 좋다고 피임안하고 싸질러서 생긴 애들 팔아먹으면서 지원해달라고 하는 프로그램 아님?


대체 저게 인기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저거에 공감해주는 이유도 모르겠다


지들이 잘못해서 책임져야 할일을 무슨 불행한 사고당했는데도 자식을 지키려는 숭고한 모습인것마냥 포장하는것도


지 자식 팔아서 출연하는 것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인도 안된 애들을 팔아서 자극적인 장면 뽑아내고 주작질해서 피해주는 방송사도


진짜 난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