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원을 내려는게 아니라, 딱 구색만 갖추는 정도로 노래를 냈다고 생각 했다.
오늘 메이 외전 스토리를 보고 왔는데, 거부감이 들었던 창법이나 음색이 스토리 보고 나니 아련하고 감동으로 다가왔다.
라오는 스토리 게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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