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옷으로 감추고 있지만 


사령관과 야스할때 옷을 벗겨주는 사령관의 손길을 하나하나 전신으로 느끼지만


본인의 성격 때문에 대놓고 드러내진 못하고 이악물고 참으면서 얕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사령관이 거칠게 숨쉴때 마다 나오는 숨소리와 공기에 귀와 가슴이 자극되서 점점 뷰짓물 흘러내리는거


생각하니까 존나꼴리네


그러면서 사령관의 자지에서 나는 자지냄새와 은근히 나는 다른 바이오로이드 냄새에 더 흥분해버리는거야



결국 참지못한 금란은 교성을 지르면서 사령관한테 박아달라하는거지 


헤으응 너무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