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림 질문했을 때 쪽팔려도 사람들한테 보여주면서 하라고 조언 받은 적이 있어서 나름대로 그려봄.


근데 생각해보니까 사진도 못 찍는데다 스캐너도 지통실에 있더라고.


난 대체 뭘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