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면 소완

소완하면 요리인데

보모?하면 마리아

마리아하면 보모 느낌인데

그러면 가정식,그러니까 집밥을 각자 만들었을때 

요리의 퀄리티 보다도 어떤게 더 집밥 같을까 궁금해졌음

나는 퀄리티의 소완과 온기?따스함같은 정겨움으로는 마리아일것같음

애초에 마리아도 요리를 평범하게 할까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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