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가들이 밀크에스 같이 다른 분야 하다가 온 사람들도 아니고

분명히 경력 있는 사람들 섭외해오는게 보임


문제는 다들 경력직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개인의 해석과 개인의 화풍이 강할수밖에 없고


이걸 라오에 녹아들 수 있게 중재해불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인거 같음


아사나기만 해도 드씨 출시때 화풍이 본인 화풍 그대로라서 기시감 느껴진다는 의견 그래 많았던거 생각하면


개개인 작가들의 작품은 ㅆㅅㅌㅊ임. 근데 그걸 라오에 녹여내는게 힘들다 이거지




쫄려서 로갓하고 왔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