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겜 만마젓에 무슨 최면이랑 엮이는 핑챙 있길래 그렸는데 그림이 재미가 없더라. "내가 그리고 싶은것"이 아니라 "유행이니까 그리자"가 되버린 느낌임.

유행이고 자시고 내가 재밌게 그릴만한건 라오가 최고인 것 같다. 전에 그렸던 워울프 트월킹도 양키들이 좋아하더라.

새벽이라 넋두리 한 번 해보고 싶었음. 유미 응디로 돌아올게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