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통발비우고 다시자고하면서 미캘페 풀링 맞춰서 무용까지 캐고,


공략에 있는 최적화 파밍셋은 택도없어서 온몸비틀기 하면서 파밍 겨우겨우하고,

애초에 뽀삐를 캘려면 뽀삐가 필요한게 말이야 빵구야


역대급 파밍맵인 322 파밍도 하고 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이제야 섹돌도 장비도 있을거 다있었지만, 그때는 있는 캐릭터풀에서

토템 성능표 쭉 보면서 필요한 스텟 생각하면서 두뇌풀가동 하면서 천재덱 짜고 했었는데../..


이젠 ㅁ슨 폰겜을 해도 이렇게 열심히는 못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