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겜들은 


일단 새로운 스토리 나오고 거기 나오는애들이 먼저 공개됨


그리고 스토리따라가면서 아 저새끼 언제 실장됨 빨리 실장해주셈 하면서 유저가 먼저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


즉 빌드업을 층분하게 하고 캐릭자체 성능과 설계는 둘째치고 설정과 일러스트나 모델링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음..


근데 위같이 비축분이 없으니까 머 새로운스토리에서 신캐 떡밥 남기기도 힘들고 그러니까 기대감을 충족 못시켜줌..


오죽하면 공모전신캐는 언제나옴~~ 이 말이 젤 많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