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훈련소 있으면서 그린 것 들인데 보여줄 때가 없어서 여기에 올리기로 했어요.


라오도 그리긴했는데 라오보다는 고딩 때 구상했던 만화 재구성 등 그리고싶은거 위주로 그렸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재미에 감동도 없는 글에 못나기까지한 그림 봐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