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시? 그때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울더니 지금도 계속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신고 했는데도 별 개선이 없는거 봐선 우리가 참으라는 거 같은데 엄마가 지금 저 소리 듣고 존나 스트레스 받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