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초기 닌텐도 미국지사에서 게임 만들고 있는데 이탈리아인 건물주가 "지랄말고 임대료나 내라" 하면서 사자후를 날리니까 닌텐도 직원들이 "저 시발롬을 캐릭터로 만들어서 골리자" 하고 만든게 마리오라고

실제로 저 이탈리아인 건물주 이름도 마리오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