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로맨스물에서 여자 주인공이 잘되면 질투심 느낀다고 함


여자가 공감능력 좋다는 개소리가 많이 퍼져있지만 정작 공감능력 좋다는 여자들은 이런 로맨스물의 여주인공의 해피엔딩에 질투심 느끼면서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해"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고, 거기에서 극단적으로 간 애들이 흔히 말하는 BL 빠는거임


그리고 한국 남자 아이돌 시장은 이런 애들을 타겟으로 하다보니 이런 정신나간 년들이 쏟아내는 n번방급 bl 2차 창작에 아무런 제재도 못가하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