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제에 대해 얘기할때 


그 집단에서 부정적으로 여기는 생각이나 상황에 처해도


부정당하기 싫어서 입을 다무니깐


집단의 성향이나 상황이 모두 일치하는거처럼 느껴지는거 ㅋ


인터넷문화는 대부분 이런쪽인듯


으차피 아무도 팩트체크 안하니깐 필사적으로 자기포장하며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