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저기서 스프리건이나 탈론이 포즈 한번 잡아달라 하고



저 빨간점 즈음에서 건물을 배경삼아 광각 풀로 땡겨서촬영한 컨셉 아닐까



레일 각도까지 생각해서 읊어봤음 


그리고 파란 원형지붕?에 빨간벽돌이라 경성역도 참고한건 맞는거같음

다만 저 가로등은 진짜 모르겠다


앞이 평면인거 보면 경성역 모티브였다는 루체른역까지 참고했을수도 있음


마침 유럽에서 한바탕 했으니까 온 김에 사진 한장 찍자 했어도 이상할건 없지

칼날 드러난건 탈론이나 스프리건이 놀리니까 고만하라고 경고하는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