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홍련,메이,제로,앨리스 담요 입고된거

애니플라자 가서 실물 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좆나게 커서 고민됨

홍련 끌리긴 하는데 진짜
집안 어디에 장식하기엔 너무커서
구매하기 망설여지고

근데 이게 거의 1년만에 재입고 한거라
이번 기회 놓치면 또 언제 구입하나 싶고

진짜 고민 빡드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