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려운 퍼즐을 푸는 느낌임

뭘 먼저 넣어야 하고 이건 이렇게 해야 풀리고

잘못 건드리면 터지고 제대로 풀어서 깼을 때 그 특유의 쾌감이 있음

그런 재미 때문에 굳이굳이 나올 때마다 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