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엔가 2003년엔가


모 메이저 일간지의 소년지에 연재되었던 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저 '땡땡의 모험' 세트를, 기회만 있다면 전 권을 모두 소장하겠다고 벼르고 있었음.


2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24권 전 권을 구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