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라붕이스러운 고닉이 신기해서

라오챈에서 검색해보면 

만우절이나 특정 시기 즈음 해서 활동기록 끝나 있을 때...


언젠가는 여기서 같이 웃고 떠들던 래붕이였을 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