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란 젖

젖이란 모유 디스펜서


즉 가슴이란 아기에게 모유를 내려주는 모성의 상징이 아닙니까?


그 크기가 얼마 크던 얼마나 작던 거기에 모성이 없다면 단수한 지방 덩어리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여기 이분을 보십시오



이미 4자녀를 어엿하게 길러낸 어머니!


오르카호의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엄마라는 지위의 모성의 화신!


그러면서도 그 큼직한 젖탱이에 들어있는 모유는 아직도 추가로 10명은 배불리 먹일 수 있을정도로 모성이 가득차 있으니

이야말로 모성의 화신, 킹 오브 가슴에 걸맞지 않겠습니까?


오르카 여러분

단순히 크기나 비교하며 어떻게든 남 깎아내릴 생각밖에 없는 단순한 지방덩어리의 소유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진정한 모성, 진정한 가슴이라고 할 수 있는건 오직 저희 풍만하당의 대표 홍련 슨상님 뿐입니다!



현명하시고 변태적인 오르카 동지 여러분

부디 진정한 가슴을 가진 풍만하당에 한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