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좋당의 대표 B씨의 과거 사진이 오르카 넷에 공개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의 B씨는 사령관의 팬티를 훔쳐 뒤집어 쓰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으며, 심지어 범죄 행위를 부정하는 등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으로 나서 충격을 주었다.

현재 기자단은 B씨의 입장표명을 요구했으나 딱좋당 측은
아직 당론을 모으는 중이며 입장표명은 나중의 일이다.
라는 논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