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오 런칭 이전이후때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피로감 느낀 사람이 너무 많았음.

운영진은 착한 운영 내세우고 유저들은 구조선 역할을 자처함.


그래서 좀 모자라긴 해도 얘들은 믿을만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유입 좀 됐다고 봄. 그래서 좀 떳지


일단 내가 그랬었음. 씹덕겜 좀 해볼까? 뭐있지? -> 오 라오 괜찮아보이네? 얘들이면 자폭할일 없겠지? 이 마인드로.


내가 라오 처음 기웃거린게 프오때였는데 그땐 다들 축제분위기였었거든. 그래서 인상에 굉장히 좋게 남았었음.


착한운영+축제분위기+젖겜이라는 삼박자로 유저층을 끌어모았지. 그렇게 방주때 유입이 되었는데...

이쯔음부터 운영에 말 나오기 시작한거로 기억함.


그럼 착한운영도 아니야, 축제분위기도 장미로 찬물 끼얹었어, 그나마 젖겜 타이틀 하나밖에 없었지만 3주년으로 분위기 좀 끌어모으니 싶었는데



근데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