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는 오만하고 고고한 아가씨 금란
하지만 그녀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몸이 너무 민감해 조금만 건드려도 발정하는 것이었다
그랬기에 수시로 자위를 해 성욕을 해소하는 금란은
평소처럼 건물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를 하던 중..
[찰칵.]
자신을 따르던 집사, 철님충에게 그것을 들키고 만다.
음흉한 모습으로 다가오며 사진을 흔드는 철남충
그의 검고 더러운 손이 아가씨를 덮친다...
금란 ~하얗고 음란하게 피어나는 한 송이의 아가씨~
발매되지 않습니다.
같아서 꼴리는데 어디 이런 창작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