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랑 갑옷 덩치도 그렇고 거의 2m를 조금 넘어서 프리가도 움찔할 덩치의 슈트를 입었는데 까보면 역시 덩치는 존나 크긴 하지만 땀에 거의 절여진 수준으로 땀을 줄줄 흘리는 근육 최장신 여캐 하나 주면 좋겠어
평소엔 조용히 자기 할일 하는 헬창 눈나에서 갑옷을 착용하면 분노에 가득차서 무식할 정도로 호전적이게 변하는
가디언에 코뿔소나 하마로 나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