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보드겜만 해서 수영도 못하고 찌찌 부력으로 떠있는 엘라
원래 무서워서 눈물 흘려야 하는건데 둘 다 깜빡하고 오케이 했다가
생각도 없던 수정본을 보내주심
울리니까 더 귀엽다
큰 차이는 없지만 빵빵한 엘라 한 번 더 보라고 올림
다음에 커미션 신청할 일 있으면 뇌절 작작하고 원래 크기로 신청해야지
방구석에서 보드겜만 해서 수영도 못하고 찌찌 부력으로 떠있는 엘라
원래 무서워서 눈물 흘려야 하는건데 둘 다 깜빡하고 오케이 했다가
생각도 없던 수정본을 보내주심
울리니까 더 귀엽다
큰 차이는 없지만 빵빵한 엘라 한 번 더 보라고 올림
다음에 커미션 신청할 일 있으면 뇌절 작작하고 원래 크기로 신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