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당대표는 어줍잖게 우릴 이해한다


그랬지만 당대표 또한 그저 그런 하찮은


뼈랑 가죽밖에 없는 결국엔 핏덩어리


강철의 질서와 위대한 영광을...!



당대표로 알바트로스를!


에라모르겠당 같은 어줍잖은 당명을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든든하당으로 


바꾸겠습니다. 당원, 지지자 여러분 모두


새 당대표 알바트로스를 믿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