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보다 더 작을때부터 같이 살았음.


집 대청소하느라 문을 열어놨었거든? 근데 이 작은게 살아보겠다고 쓰레기버리고 다시 올라가는 사람을 3층까지 따라올라와서 들어오더라


지금은 4키로짜리 약간통통한 댖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