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꾸준히 장기흥행하는 경우는


보통 게임성이 큰 관련이 있다 생각.


지금은 다 구라로 알려지게 됐지만


운영진의 착하고 남다른 운영,착한 회사란 이미지로


다른 집들 터질때 유저들을 끌어모았고.


게임에 하자 많은 거 다들 알지만 그래도


유저들이 얘들이 유저친화적인 거처럼 보여주기에


다른 데 가면 어차피 또 이러니까 


유사어플이지만 유저 통수 안 치는


라오나 하자 이런 생각한 사람들도 대거 있었다 싶음.


만우절 때 이후로 지금 계속 쭉쭉 빠진 거도


애초에 게임성으로 승부본 게임이 아니었다 생각.


라오켜놓고 3년간 한게 98프론 통발 돌리기였지.


이럼 게임만 본다면 누가 오래하고 싶을까.


스토리나 캐릭터들은 유튜브나 커뮤 보면 다 볼수 있고.



Sd나 

일러야 물론 훌륭하지만 더 훌륭한 겜들도 많음.


더구나


위에 있었던 장점들은 이젠 다들 몇몇은 하고 있는 거고


라오만의 무기가 아니게 됨.


라오가 좋긴하지만...


현실 인지하고 


과거 같은 흥행은 몰라도


 애정가지고 하는 사람들이라도 즐겁게


꼴리는 패치해줬으면 함.


아무리 잘해도 그만큼 성과가 안나오기 마련인데


못하면 배로 그 성과가 나옴.



일단 게임이 숨이라도 붙고

유지라도하는 생존부터 목표로 하고 임하는 라오 개발진이 됐으면 함.


지금 상황에서 갑자기 흥행이라 


많이 힘듬.


만약 흥행해도 유지할 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