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뭔 씨발 개좆같은 이모티콘 처박고 스크롤 늘린거 보는것만큼 답답함.


내가 알고 싶은거 즉시 딱 찾아서 볼 수 있어야지

니미 씨발 개 잡소리를 언제까지 처 듣고 앉아있어야 하냐고.


또 씨발 그 새끼 씨부리는거 잘 못들으면 그걸 또 재생바 돌려서 다시 들어야하는데

딱 내가 원하는 그 시점으로 정확히 돌리기도 더럽게 어려움.


내가 성격 급한편이 아닌데도 이렇게 빡치는데

대체 어떻게 참고 듣는건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