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중파가 아닌 마음의 중파를 의미하는거임.


그런의미에서 알몸도게자는 인간 멘탈 박살묘사중 최상위라 할 수 있음.


김두한도 시라소니앞에서 무릎을 꿇을지언정 알몸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