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 때운 거 깨져서 걍 들이박으러 갈까 아님 예약하고 미룰까 하다 예약했는데


금요일이라 넘모 멀다


걍 가서 좀 기다리고 오늘 바로 때우는 게 나았을 듯


이제 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