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마리 / '신속'의 칸 / '철혈'의 레오나 / etc ...


이름을 딱 봤을때

"아!얘는 이런 캐릭터구나!"

혹은

"아!이게 이런 의미구나!"

하면서

부대 혹은 캐릭터와 매칭되어 납득이 되는데


공군에 윤회는 뭔 조합이여? 싶어서

얘는 이름이 왜 이따구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이름값할까 기대되기도 하고


근데 임마가

슼나 전대장인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