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보자마자 갸우뚱 했음


얘가 스카이나이츠가 아니라 기체 빼면 오히려 어뮤즈나 버뮤다 혹은 퍼블릭 같은 느낌임


기체 포함하면 뭔가 이질적임 너프건 같이 생긴 총이 있어서 난 그렇게 느낌


스카이나이츠가 꺄르륵 하는 여고생 느낌인데 지휘관은 여고생이 아니라 2차 성장 빨리 온 여초딩 같음


설정도 칸 - 케시크 라서 딱히 흥미롭지도 않음 얘네 정말 인원이 없어서 소재가 떨어졌나?


한달에 한번 인데 개인적으로 이 정도로 느낌이 안 가는 신케는 첨임 


데카르트가 오히려 더 기대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