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쁘고 착한사람 잘 만나서 결혼 잘했다고 부러움 사는 놈 하나 있는데

주말만 되면 기어나와서 나 놀자고 부르는데 이거 심리가 뭐냐 유부 라붕이 등판좀

일찍도 안들어갈라함

설마 진쟈 뭔 에로망가에서나 보는 그런건가 마누라한테 기빨려서 일찍 들어가기 싫어하는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