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망가에서 여캐한테 쥬지 컨트롤당하다가 싸라는 명령듣고 싸버리는 남캐마냥


영화한테 감정 자극당해서 강제로 감정 뿜어낼 바에


그냥 술처먹으면서 빠따보다가 병살타같은거 보고 진심으로 쌍욕하는게 더 인간미 넘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