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 몇번씩이나 대공포에 몸이 찣어발겨지거나 단단한지면에 몸이 으스러지는 죽음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나온 엑기스로 만들어진 엘리트 비행단장


결과물 : 죽음의 피폐따윈 1도 안느껴지는 발랄한 표정과 장급의 위엄이 전혀 안보이는 하늘하늘한 복장, 그리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뿡끼얏호우-!


이건 너무 설정하고 따로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