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담당일찐(?)...이 아니라 담당킬러 바닐라





홀딱 벗은 펜리르와 도찐개찐 샬럿&앨리스


사탕수수 발전기는 또 뭔데ㅋㅋㅋ




진정한 캡틴은 영화촬영 방법도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암튼 요역하고싶은건

이번 스토리는 그동안 적었던 AGS

그중에서도 스파르탄 시리즈의 분량을 챙겨준

AGS광들에게 좋은 스토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