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회차 할때는 금방 정상궤도에 오를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복병이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자원일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자원 말고 다른게 모자름


특히 빨간 방석이랑 빨파칩이 엄청 모자름. 근데 이런 재료들은 어떻게 단기간에 땡기는게 불가능한 것들


312에서 고부파, 582가 나머지 재료를 주긴 하지만 초반에 굴릴만한 312 런은 에이다 뿐이고, 582는 분해연구 전에는 자원을 깎아먹는 짓이라 유지가 안됨


낙원 34가 뉴비 친화적임. 노링 올회피 티아멧으로도 충분히 도달 가능. 34에서 에밀리 100랩 찍고 에밀리 좀 캔 다음 재료 파밍시키려 582 보낼 준비중


초반엔 티아멧이 신. 어중간한 광역기보다 노링 티아멧이 안정감이 좋음


찐조, 페누, 라미엘 체제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차근차근 계정을 성장시키는 수밖에 없고, 이럴때 이벤트나 배포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