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송보면서 옛날생각하니까


새삼스럽게 주씨 있었을때가 진짜 라오분기점이었다는게 느껴짐ㅋㅋ


그 분기점만 어캐 잘넘겼더라면


투자의 귀재가 유기각보고 사표추수한다음에


피그에 팔아넘겨서 이렇게 골골대는건 안봤을거같은데


ㄹㅇ 주씨는 왜 전투 컨텐츠로 라오 살려야한다고 생각해놓고


전투 '컨텐츠'가 아니라 '전투'에 집중해가지고 어둠의 철충단이 돼버린거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