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책 ㅠ


주말에 거실 방바닥에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하나하나 펼치고 뭐 먹징 뭐 먹지 하고 고민하던 그 때가 생각나네

그때는 배달팁도 없고 그냥 가게에서 보내주는 상남자들의 시대였는데 후.. 씨벌..


막 응답하라 2002 2006 같은거 나오면 이것도 추억의 물건으로 나오겠다